드라마 연인은 MBC에서 방영하는 금토 드라마이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이며 남궁민과 안은진이 주연인 드라마이다. 극중 남궁민과 안은진이 장현과 길채로 연기하며 하는 대사가 명품이다.

이장현 (남궁민) 명대사
1화
들리는가, 이 소리 꽃 소리
분꽃이 피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습니까? 내 오늘 그 진기한 소리를 들었소
2화
하지만 낭자, 난 그들과 달라요, 뭐 곧 알게 되겠지
헛된 희망 품지 말고(다물라 하였을 텐데) 나한테 오시오.
3화
그리고 내 부탁 하나만 합시다. 저기 저 산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거든 반드시 피난을 가시오. 낭자 혼자라도 피난 가시오. 나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관심 없소. 약조했소이다.
4화
울 것 없어. 한날 한시에 가고 싶다더니 소원성취 했구만.
내 이놈들을 잡아야겠다. 송출할배 죽인 오랑캐 놈들. 왜? 사내로 태어났으면 칼도 휘둘러보고 나쁜 놈도 혼낼 줄도 알아야 한다며. 내 임금님 구하는 건 재미없어도 송추할배 이리 만든 놈들은 가만 못 두지
5화
어딜 가려고. 내가 누구때문에 저 연인들을 다 건네줬는데.
원래 섬 하는 사이끼리는 이렇게 개울물도 건네주고, 응? 그러는 거요.
내 이 달빛에 대고 맹세하지. 강화도에 가 있어요. 그대가 어디 있든 내 반드시 그댈 만나러 가리다.
7화
말했던가? 낭자가 웃으면 분꽃 피는 소리가 들린다고… 내가 말했던가?
어찌 되었든 내 운 좋게 살아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때는 우리 진지한 이야기를 좀 합시다. 내 비록 비혼으로 살겠다. 마음 먹었지만 말입니다. 어떤 여인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혼인밖에 없다면 말이지요. 그 혼인이란 것을 할 용의도 있소.
해서 , 내 죽기 전까진 이 댕기를 절대 놓지 않을 작정이야
느껴지시오? 나도 도무지 모르겠어서. 왜 낭자만 보면 이놈의 심장이 이렇게 요란해지는지
낭자! 참으로 나랑 입이라도 맟추려고 했소?
아직 날 연모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낭자의 마음이 여전히 연준도령의 것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허나, 날 연모하지 않아도 날 잊지는 마시오. 오늘, 나와 함께한 이 순간을 절대로 잊으면 아니되오
8화
알잖소. 내가 원하는 거 딱 한 가지뿐이지, 낭자의 마음. 오직 나만을 향한 낭자의 마음
만약 다시는 연주도령 생각을 아니하겠다고 말하면 내 지금이라도 심양가는 길을 돌리리다. 아님 말뿐이라도 좋소. 심중에 연준도령을 숨겨두고 마음껏 꺼내보시오. 다만 말로만이라도 다짐을 해주면 나는…
정말 밉군.. 도대체 연준 도령에게는 있고 내게는 없는 게 뭐요?
10화
서방이라니 가당치 않소. 내 낭자의 머슴으로 살겠소
유길채(안은진) 명대사
2화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변치 않을 사람에게 변치 않을 마음을 주는 것 뿐인데
난 그저 연모하는 이와 더불어 봄에는 꽃구경하고 여름엔 냇물에 발 담그고 가을에 담근 머루주를 겨울에 꺼내 마시면서 함께 늙어가길 바랄뿐인데…
4화
서방님 피하세요!
8화
연준 도련님이 원하는 사람은 너야 연준 도련님을 행복하게 해줄 사람도 너야. 그러니 연준 도련님 배칠이 될 자격을 가진 사람도 너뿐이야
장현 도령 돌아오시오. 돌아오면 내 다시는 매몰차게 굴지 않으리다. 장현 도련님 다시 돌아오시오. 아직 못 다한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러니 다시 돌아오시오. 장현 도령… 장현 도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