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맨스 희곡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1697년에 최초로 출판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파라모스와 티스베라는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BC10세기 바빌로니아 설화이다.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명대사 모음
로미오와 줄리엣은 파라모스와 티스베라를 원작으로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을 원작으로 하는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비해 출판 당시에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아직도 영미권 학생들의 교과서에 수록되는 작품이다.
국내 팬들에게 로미오와 줄리엣이 알려진 것은 1968년 제작된 올리바아 허세 주의 영화이며 1996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도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로미오와 줄리엣 인물관계

-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하는 사이
- 몬테규 집안과 캐플릿 집안은 앙숙 사이
- 에스칼루스 대공은 베로나의 군주로 집안의 중재자역할을 한다.
- 로렌스 수사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과 두 가문의 갈등 해결을 위해 계획을 세운다.
- 파리스 백작은 줄리엣을 연모
- 티볼트는 로미오의 친구 머큐쇼를 죽이고 다시 로미오에게 죽임을 당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명대사
로미오와 줄리엣의 명대사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최종철 역에서 가져왔다. 장과 막 구분없이 순서대로 명대사를 살펴보자.
로미오가 친구 벤볼리오에게
사랑이란 한숨으로 만들어진 연기인데
정화되면 연인 눈에 반짝이는 불길이고
성질 내면 사랑의 눈물 반짝이는 불길이고
그 밖에 뭐겠어? 대단히 신중한 광기이고
숨 막히는 쓸개즙. 썩지 않는 단것이지
로미오가 가면무도회에서 줄리엣 처음 보고
오! 횃불보다 더 밝게 빛나는 아가씨다!
검은 여인 귓밥 위의 값비싼 보석처럼
땅 위에서 쓰기에는 너무 귀한 아름다움!
까마귀 무리 속의 흰 눈 같은 비둘기가
자기 또래 가운데 저 건너 숙녀구나.
춤곡이 끝났을 때 서 있는 곳 지켜보고
그녀 손을 만지면 거친 내 손 복 받으리
내가 사랑했었던가? 시각이여 부인하라.
진정한 아름다움 이 밤에야 봤으니까
줄리엣이 유모에게 로미오의 이름을 물으며
가서 이름 불어봐. 그가 만일 기혼이면
무덤이 내 신혼의 침대가 될 것 같아.
….
유일한 내 미움이 유일한 내 사랑을 낳다니!
모르고 너무 일찍 만났고, 알고 나니 너무 늦다!
혐오스러운 원수를 사랑해야 하다니
나에게 이 사랑은 불길한 탄생이야
로미오가 줄리엣의 창밖에서
잠깐만, 저기 저 창문에서 웬 빛이 새 나오지?
저곳은 동쪽이고 줄리엣은 해님이다.
고운 해님 솟아올라 시기하는 저 달을
무찔러 버려요. 자신의 시녀인 그대가
훨씬 더 곱다고 벌써부터 슬퍼서 창백해요.
그녀는 시기하니 하녀 되진 말아요.
그녀의 수녀복은 초록빛 병색이고
광대들만 입는다오. 그걸 벗어 버려요
저건 내 님이다. 오. 저건 내 사랑이다!
오, 이 사실을 그녀가 알았으면!
입을 연다. 그런데 말은 없어. 상관 있어?
눈으로 대화하니 거기에 답할 거야
난 너무 대담해. 말 걸지도 않았는데.
넓디넓은 하늘의 가장 고운 두 별이
그녀의 눈에게 일 보고 올 때까지
자기네 친구에서 반짝여 달라고 간청하네
그녀 눈과 별들의 자리가 바뀌면 어찌 될까?
그녀 뺨은 너무 밝아 햇빛 아래 등불처럼
별들은 창피해하리라. 하늘로 간 그녀 눈은
창공을 가로질러 너무 밝게 빛나므로
새들은 노래하며 대낮이라 여길 거야.
저것 봐, 손으로 자기 빰을 받쳤어!
오, 내가 저 손에 낀 장갑 되어 그녀 뺨을 만져나 보았으면!
창가에서 줄리엣이
오, 로미오, 로미오. 왜 그대는 로미오인가요?
아버지를 부인하고 그대 이름 거부해요.
그렇게 못한다면 애인이란 맹세만 하세요.
그럼 난 더 이상 캐플릿이 아니에요.
….
그래의 이름만이 나의 적일 뿐이에요.
몬태규가 아니라도 그대는 그대이죠.
몬태규가 뭔데요? 손도 발도 아니고
팔이나 얼굴이나 사람 몸 가운데
어느 것도 아니에요. 오, 다른 이름 가지세요!
이름이 별건가요? 우리가 장미라 부르는 건
다른 어떤 말로도 같은 향기 날 겁니다.
로미오도 마찬가지, 로미오라 안 불러도
호징 없이 소유했던 그 귀중한 완벽성을
유지할 거예요. 로미오, 그 이름을 벗어요.
그대와 상관없는 그 이름 대신에
나를 다 가지세요.
로미오가 줄리엣에게
사라의 가벼운 날개로 벽을 날아 넘었죠.
돌로 지은 장애물은 사랑을 못 내치고
사랑은 할 수 있는 일이면 과감히 하니까요.
그러므로 그대 친척 나를 막진 못합니다.
…..
로미오와 줄리엣의 언약
로미오: 과일나무 가지 끝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저기 저 축복받은 달님에게 서약컨대…
줄리엣: 오. 등근 궤도 안에서 한 달 내내 변하는
지조 없는 달에게 맹세하진 마세요.
그대의 사랑도 그처럼 바뀌지 않도록
로미오: 어디에다 맹세하죠?
줄리엣: 아무 맹세 마세요.
하겠다면 품위 있는 자신에게 맹세해요.
이 몸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신이니까.
그럼 믿을 거예요
로미오: 내 가슴의 사랑이
줄리엣: 저. 뱅세하지 말아요. 그대가 좋긴 해도
오늘 밤 이 언약은 즐겁지 않답니다.
너무너무 성급하고 무모하고 빨라요.
“번개친다” 말하기도 전에 사라지는
번개와 너무나 꼭 같아요. 잘 자요!
이 사랑의 새싹은 여름의 숨결로 자라나
우리 다음 만날 땐 예쁜 꽃 필 거예요.
잘 자요. 잘 자요! 내 가슴속에 있는 감미로운 휴식이 그대의 마음에도 오기를!
로렌스 수사가 로미오에게
그처럼 격렬한 기쁨은 끝 또한 격력하여
입 맟추며 폭할하는 불꽃과 화약처럼
절정에서 사라진다. 꿀이 너무 달다 보면
감미로움 자체가 싫증을 일으키고
정작 맛을 보았을 땐 욕구를 없앤단다.
적당히 사랑해라, 긴 사랑은 그렇단다
너무 빨리 도착해도 너무 늦은 지각이야.
These violent delights have violent ends
And in their triumph die, like fire and powder,
Which, as they kiss, consume. The sweetest honey
Is loathsome in his own deliciousness
And in the taste confounds the appetite.
Therefore love moderately. Long love doth so.
Too swift arrives as tardy as too slow.